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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제284회-개회식-본회의-2026.01.2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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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유성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대전광역시유성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전 11시 00분
장소 : 본회의장

제284회 유성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개      회      사   
4.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정재신)                                             

(11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정재신   지금부터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 왼편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동수   존경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새해는 언제나 잘해보자는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구민의 하루는 다짐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삶의 무게는 더 구체적이고 더 절박합니다. 물가와 돌봄, 지역경제와 안전, 진영논리로 가를 수 없는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자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2026년 시작하면서 유성구의회는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끝까지 듣겠습니다.
   회의장 안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민원 한 건, 현장의 한숨까지 놓치지 않겠습니다.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해결의 우선순위를 세우겠습니다.
   둘째, 결정에는 책임을 남기겠습니다.
   조례가 형식에만 머물지 않도록 예산이 숫자로만 끝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바꾸었는지 구민 앞에 분명히 드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변화의 도구를 피하지 않겠습니다.
   행정과 의정 모두 이제는 감이 아닌 근거와 성과로 말해야 하는 때입니다. 더 똑똑하게 점검하고 더 투명하게 공개하며 민생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입니다. 그 끝자락에서 더욱 중요한 건 무엇을 말했는가보다 무엇을 남겼는가, 또 어떻게 마무리 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이 길지 않기에 구민 앞에 더욱 명확하게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 올해 의회의 방향은 하나입니다. 지행합일 알고 있는 것을 말로만 남기지 않고 곧바로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유성구의회가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의회가 먼저 따라잡고 구민의 시간을 아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의사팀장 정재신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