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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제284회-제1차-본회의-2026.01.20 화요일

글자속성조절

제284회 유성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대전광역시유성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전 11시 00분                     
장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5.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6.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이명숙 의원, 인미동 의원)
   1.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5.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6.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
   ○ 본회의 휴회에   관한 사항

(11시04분 개의)
○의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정재신   의사팀장 정재신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최옥술 의원 외 4인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지난 1월 8일 집회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 사항으로 먼저 의원발의 안건입니다.
   1월 9일 이명숙 의원 외 4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명숙 의원 외 6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송재만 의원 외 7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재만 의원 외 8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희래 의원 외 6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 이희래 의원 외 7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최옥술 의원 외 8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의 조례안, 양명환 의원 외 9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희환 의원 외 7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10건의 규칙안과 조례안이 발의되어 각각 해당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이어서 구청장 제출 안건입니다.
   1월 8일 2026~2030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과 2026년도 유료 공영주차장 및 유성IC만남의광장 간이매점 위탁동의안, 1월 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 이상 5건이 제출되어 각각 해당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건의안 접수사항입니다.
   1월 9일 박석연 의원 외 8인으로부터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양명환 의원 외 9인으로부터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 이상 2건의 건의안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입니다.
   1월 19일 이명숙, 인미동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 5분 자유발언(이명숙   의원, 인미동 의원)      처음으로
(11시07분)
○의장 김동수   회의에 앞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2에 따라 이명숙, 인미동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이명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의원   안녕하십니까?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지역구 의원 이명숙입니다.
   ‘열여덟 어른, 공명하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캠페인의 슬로건입니다.
   나이는 성인이지만 삶의 기반은 아직 갖추지 못한 청년이라는 현실의 모순과 아픔을 담은 표현입니다.
   오늘 저는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전후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우리 유성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가 끝나는 순간부터 주거와 생계, 진로, 정서적 안정까지 모든 삶의 과제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청년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이른 홀로서기 과정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자살 생각률은 일반 청년에 비해 4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사회적 고립과 불안 속에서 도움을 요청할 곳조차 찾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무거운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해 자립준비청년들은 고용률과 소득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고 자산관리 경험과 금융교육의 기회가 부족해 자립 초기부터 부채를 떠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는 이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이미 불안정한 출발선에 서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유성구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정착금 1,700만 원, 자립수당 월 50만 원 등 기본적인 재정 지원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의미 있는 노력이며 반드시 이어져야 할 정책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의 자립과 성장에 동행하는 통합적 정책은 아직 미비하다는 점을 짚고자 합니다.
   자립은 단순한 현금 지원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와 연결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안정적인 자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유성구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재정관리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계해야 합니다. 자립정착금과 자립 수당을 단순히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립 전후로 금융, 재정관리교육과 자산 형성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청년들이 스스로 재정을 관리하고 계획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보호종료 이후 최소 1년 동안 정기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자립 초기 가장 취약한 시기에 심리적,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연락이 끊긴 이후가 아니라 위기에 빠지기 전에 손을 내밀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셋째, 유성구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사회적 부모이자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곁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특히, 위탁가정 보호아동의 경우 본인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대상자임을 알지 못한 채 성인이 되는 지원체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깊이 우려됩니다.
   이러한 사각지대로 인해 일부 청년들은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사회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유성구 모든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속에 머무를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 연계 시스템을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키운 청년들입니다. 이들이 유성구 안에서 성장하고 다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합니다.
   앞으로도 본 의원은 유성구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진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동행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히며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미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미동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인미동 의원입니다.
   얼마 전 한 초등학생이 제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의원님, 어른들은 쓰레기를 줄이자고 말하면서 왜 배달음식이랑 커피숍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은 신경을 안 쓰세요? 의원님도 그러세요?”
   저는 그 질문 앞에서 쉽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너무 찔렸습니다.
   이 질문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던진 말이지만,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짚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자원고갈 그리고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청년 세대가 직접 감당해야 할 현재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유성구는 젊은 도시입니다. 대전에서 가장 젊은 인구 구조를 가지고 있고, 학생과 청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 세대가 끊임없이 유입되는 도시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성구 환경정책은 단기적인 처리 중심이 아니라, 교육과 생활문화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환경문제는 “알고 있다”에서 멈추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해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공간이 바로 환경교육센터입니다.
   환경교육센터는 단순히 환경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기후변화를 교과서 문장이 아니라 몸으로 이해하고, 청년들이 소비와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고민해 보며, 부모 세대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연습하는 공간입니다.
   일본의 중소도시인 도쿠시마는 기초자치단체가 환경교육을 체계화한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도쿠시마시는 “환경교육은 광역이나 국가가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동네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기초자치단체가 직접 환경학습센터와 자원순환 교육을 영업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과 재사용, 업사이클링이 행정 홍보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 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쿠시마시의 담당 공무원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환경교육은 멀리서 하면 지식으로 끝나고, 가까이에서 하면 습관이 됩니다.” 이 말은 지금 유성구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환경교육센터는 광역단체에서 만들어서 상징적으로 운영할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방과 후에 오고 청년들이 일상으로 드나들며 부모가 생활 속 선택을 바꾸는 생활권 기반 시설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교육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 업사이클링 센터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업사이클링은 단순한 재활용이 아닙니다. 버려지는 물건에 다시 쓸모를 부여하고, ‘쓰레기’라는 인식을 ‘자원’으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입니다.
   도쿠시마시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업사이클링 공간을 단순 처리 시설이 아니라 체험과 교육 그리고 창업이 결합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기서 ‘버리는 법’이 아니라 ‘다시 쓰는 법’을 배우고, 청년들은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창업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유성구 역시 업사이클링센터 추진 논의를 이미 시작한 바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시설을 행정의 부담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투자로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환경교육센터에서 배우고, 업사이클링센터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쌓일 때 환경은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선택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변화는 광역 차원의 정책보다,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될 때 가장 강력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젊은 도시는 단지 인구가 젊은 도시가 아닙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을 하는 도시가 진짜 젊은 도시입니다.
   환경교육센터와 업사이클링센터는 지금 당장의 성과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10년 뒤, 20년 뒤 유성구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도시의 기본 인프라입니다.
   우리가 오늘 만드는 선택이 우리 아이들에게 “왜 어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가 아니라 “그때 어른들이 방향을 바꿔주었다”라고 하는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유성구가 젊은 도시답게 환경을 소비하는 도시가 아니라 환경을 책임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환경교육센터와 업사이클링센터 구축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기를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두 분 의원님의 발언내용을 검토한 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처음으로
(11시19분)
○의장 김동수   의사일정 제1항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84회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을 위하여 금일부터 1월 28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제284회 임시회 회기는 1월 20일부터 1월 28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부 록]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처음으로
(11시19분)
○의장 김동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박석연, 여성용 두 분의 의원님께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 록]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처음으로
(11시20분)
○의장 김동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지방자치법 제51조 및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기본 조례 제41조 규정에 의한 것으로 부의안건의 내용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부 록]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처음으로
(11시20분)
○의장 김동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매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 및 대전광역시 유성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의장이 추천하고 의회에서 의결하여 선임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용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최옥술 의원, 전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사무관 이태복, 전 대전시 중구청 사무관 배상돈, 회계사 이새결, 세무사 정성훈, 세무사 임서현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부 록]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5.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처음으로
(11시21분)
○의장 김동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의안은 박석연 의원 외 8인으로부터 발의 찬성된 건의안으로 건의안 발의자이신 박석연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석연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석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이 명백히 위협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토 중이다’ 등의 핑계로 일관하고 있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경찰청에 안일한 교통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유성구 상대동은 수천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 밀집 지역이자 많은 학교가 위치한 교육환경 중심지로서 학생들과 어르신 등 교통 약자의 보행량이 매우 많은 곳입니다.
   그러나 현재 상대동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특히 트리풀시티 9단지와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 사이 중동골네거리 등 심각한 교통 사각지대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곡예 보행을 감수해야 하며, 등하교 시간대에는 사고 위험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상대동 통장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위험성을 수차례 인지하고 우리 구를 통해 관계 기관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등 관계 기관은 현장의 시급성을 외면한 채, 같은 답변만 되풀이하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하였습니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입니다. 예고된 사고 위험을 방치하여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뒤 수습에 나서는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합니다.
   첫째,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은 관계 기관 합동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여 상대동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 전반에 대한 정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주십시오.
   둘째,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진행 상황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십시오.
   셋째, 행정 편의주의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안전 시설물 보강을 포함한 긴급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조속히 시행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전은 행정이 주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복지입니다. 비록 작은 도로, 작은 건의일지라도 그것이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것이라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누가 다칠까, 내일은 누가 사고날까. 상대동 주민들은 지금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마음 편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의 관심과 신속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하며, 본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부 록]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6.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      처음으로
(11시25분)
○의장 김동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의안은 양명환 의원 외 9인으로부터 발의 찬성된 건의안으로 건의안 발의자이신 양명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명환의원   안녕하십니까? 양명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본의원은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도심과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인 북유성대로와 노은로 일대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어 주민 생활의 질과 광역 이동성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잇는 북유성대로는 출퇴근 시간 때마다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통행 시간 증가와 시민 불편은 날로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장 교통 혼잡은 월드컵경기장에서 세종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도룡동 연구단지에서 침신대에 이르는 노은로 구간에서 특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예정된 BRT 노선 확대와 개편으로 교통 수요 증가는 불가피하여 현재의 교통 정체 문제는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반복적인 교통 혼잡은 단순한 통행 불편을 넘어 보행 안전 저하, 출퇴근 시간 지연, 지역경제 활동 위축 등 주민 삶의 질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으로 반석역삼거리에서 노은로를 연결하는 우회도로 신설은 기존 도로망의 병목현상을 완화하고 광역교통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은 유성구 반석역삼거리에서 하기동 일원까지 약 930m 구간에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으로 이미 유성구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며 현재 대전시와의 정책 협의를 통해 사업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어 행정적, 정책적 기반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있습니다.
   이에 우리 유성구의회는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광역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건의하고자 합니다.
   첫째,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
   대전광역시는 도로건설 관리 계획에 본 사업을 반영하고 단계별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대전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북유성대로와 노은로 일대 정체 구간에 대한 종합적인 교통 분석을 실시하고 우회도로 신설을 위한 재원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셋째, 광역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연계 대책을 마련할 것.
   BRT 노선 확대, 세종시 연계 교통 수요 증가 등 교통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회도로 신설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교차로 개선과 접근로 정비, 연계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유성구와 대전시 그리고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적 교통 인프라 사업입니다.
   대전광역시와 관계 기관은 유성구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을 엄중한 지역 현안으로 인식하고 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며 본 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부 록]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

   ○ 본회의 휴회에   관한 사항      처음으로
(11시30분)
○의장 김동수   다음은 본회의 휴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상임위 활동을 위해 1월 21일부터 1월 27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28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표결 찬반 의원 성명】
1.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김동수 여성용 이명숙 박석연 이희환 양명환 이희래 송봉식 인미동 최옥술 송재만 하경옥 한형신 김미희
2.   제284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김동수 여성용 이명숙 박석연 이희환 양명환 이희래 송봉식 인미동 최옥술 송재만 하경옥 한형신 김미희
3.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김동수 여성용 이명숙 박석연 이희환 양명환 이희래 송봉식 인미동 최옥술 송재만 하경옥 한형신 김미희
4.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김동수 여성용 이명숙 박석연 이희환 양명환 이희래 송봉식 인미동 최옥술 송재만 하경옥 한형신 김미희
5. 상대동 교통안전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김동수 여성용 이명숙 박석연 이희환 양명환 이희래 송봉식 인미동 최옥술 송재만 하경옥 한형신 김미희
6.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 촉구 건의안
    재석의원(14명)
    찬성의원(14명)
    김동수 여성용 이명숙 박석연 이희환 양명환 이희래 송봉식 인미동 최옥술 송재만 하경옥 한형신 김미희

○출석의원

○출석공무원(의회사무국)

  •   의 회 사 무 국 장신예철
  •   사회도시전문위원신창현
  •   행정자치전문위원이혜경
  •   의회운영전문위원김용국

○출석공무원

  •   부 구 청 장박문용
  •   기 획 재 정 국 장이영길
  •   자 치 행 정 국 장김영원
  •   경 제 문 화 국 장이은아
  •   주 민 복 지 국 장송호현
  •   생 활 환 경 국 장최영윤
  •   안 전 도 시 국 장이흥주
  •   보 건 소 장김주연
  •   평 생 학 습 원 장김창집
  •   감 사 실 장최양희
  •   기 획 예 산 과 장김영미
  •   홍 보 과 장이영섭
  •   세 정 과 장김선희
  •   세 원 관 리 과 장정병준
  •   운 영 지 원 과 장윤효숙
  •   마 을 자 치 과 장박희동
  •   회 계 과 장임영란
  •   민 원 여 권 과 장장귀숙
  •   토 지 정 보 과 장배태식
  •   일 자 리 정 책 과 장박소연
  •   문 화 체 육 과 장오혁제
  •   교 육 과 학 과 장홍영기
  •   지 역 산 업 과 장유혜경
  •   사 회 돌 봄 과 장전남숙
  •   노 인 장 애 인 과 장이예순
  •   생 활 보 장 과 장편승주
  •   위 생 과 장이인옥
  •   푸 른 환 경 과 장한규호
  •   청 소 행 정 과 장문명옥
  •   녹 지 산 림 과 장한재성
  •   도 시 계 획 과 장신민호
  •   재 난 안 전 과 장신하철
  •   건 설 과 장전경욱
  •   건 축 과 장김현우
  •   보 건 의 약 과 장박연성
  •   평 생 학 습 과 장소미란
  •   도 서 관 운 영 과 장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