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8회 대전광역시유성구(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 제6호
- 유성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4년 6월 26일(목) 오전 9시
장소 : 제2회의실
의사일정
1. 2025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 2025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경제문화국
1) 일자리정책과
2) 문화관광체육과
3) 교육과학과
4) 지역산업과
나. 평생학습원
1) 평생학습과
2) 도서관운영과
(08시57분 개의)
○위원장 박석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제6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제문화국, 평생학습원 소관에 대한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5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08시57분)
○위원장 박석연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가. 경제문화국

(08시57분)
○위원장 박석연 먼저, 경제문화국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경제문화국장 이은아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제문화국 소관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역점과제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별책부록]
2025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위원장 박석연 경제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자리정책과

(09시03분)
○위원장 박석연 먼저, 일자리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숙위원 이명숙 위원입니다.
국장님, 올 초에 유성구 공공일자리 사업운영 종합계획을 새로 세우셨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이번 계획에서 어떤 방향으로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셨는지 짧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이제 작년하고 크게 달라진 저기는요. 돌봄 관련해서 사회돌봄과 신규로 돌봄 안전망 확대를 위해서 돌봄매니저 사업이라고 해서 각 동에 공공일자리를 마련한 게 제일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명숙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통합돌봄 분야도 새롭게 포함이 됐는데요. 그럼 이 분야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되고, 또 지역의 돌봄서비스랑은 어떻게 연결해서 운영하실 생각이신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돌봄 안전망 강화 매니저 사업은요. 돌봄 관련해서 사무보조 활동이나 아니면 돌봄 대상자 초기 상담이나 현장 방문, 돌봄가구 모니터링 같은 그런 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명숙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82명이 참여하는 걸로 되어있는데 참여하신 분들이 잠깐 일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다음에 취업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어떤 체계도 갖춰져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이거는 단기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 아직까지는 이게 취업으로 그렇게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이명숙위원 저는 이런 일자리 자체도 단기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한번 봐주셨으면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런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히 숫자만 맞추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정말 도움이 되는 그런 방향으로 운영되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만족을 했는지 또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그런 장치나 어떤 방법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도 함께 고민하고 계시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조금 한계가 있는 게 저희가 정규직 전환 관계 때문에 계속적인 고용을 못 하고 저희도 최대 8개월까지 밖에 고용을 못해가지고 그거에 대한 어려움은 있습니다.
○이명숙위원 공공일자리는 어떻게 보면 단순히 이런 일할 기회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통해서 지역사회하고 연결하고 또 끝나고 나서도 참여하신 분들의 어떤 삶에 도움이 방향으로 운영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이런 거는 집행부에서도 숫자 중심의 성과보다는 사람 중심, 또 삶에 닿는 그런 정책이 되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그리고 90페이지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한 청년 자립 역량 강화에 대해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희 유성구가 청년정책을 청년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그런 방향으로 다양하게 펼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청년마을 여기랑 운영처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눈에 띕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실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활동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이게 지금 22년부터 계속된 사업입니다. 이 사업으로 인해서 청년 유입이나 연도별로 저희가 연차별로 조금씩 다른 목표를 가지고 추진은 했고요.
여기에서 자원 연계라든지 아이템 개발이든지 여기 청년마을에서 오면 저희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여기 유성구다, 여기에 와서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해서 실제로 창업하신 분도 있고 이 사업을 통해서 아주 많은 숫자의 인원은 아니지만 각 프로그램별로 참여한 인원이 거의 한 6-700명 정도 되고 실제로 이걸로 인해서 창업한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게 1-2년 사이에 뭔가 큰 변화는 이루지 못하지만 이 사업으로 인해서 그렇게 유도를 할 수 있는 그런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이명숙위원 올해 3년 차가 되는 건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원래는 이게 지금 24년까지 끝나는 사업이었는데요. 22년에 너무 늦게 사업비가 교부되다 보니까 3개년 사업인데 올해까지 1개년도를 더 연장해서 하게 된 사업입니다.
○이명숙위원 청년마을 활성화나 또 신규 청년 유입을 위한 그런 활동들도 함께 진행하고 있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나 지속적인 그런 참여율은 어떻게 되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이게 사업이 올해가 하반기가 되면 사업이 끝나는데요. 사업이 추진하고 마지막이 되면 설문조사를 하게 될 거 같고요.
지금 일단은 프로그램이 한 네 가지 정도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진행은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설문이나 이런 것들 관련해서 추진한 거는 올해는 없습니다.
○이명숙위원 저는 이게 단발성이 아닌 계속 머물고 싶은 그런 마을로 자리 잡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은 그냥 제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청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이게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 지역에 머물면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도 하나하나의 그런 사업이 우리 청년들의 현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도 계속 반영해 주시고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꼼꼼히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용위원 89페이지 한번 보시겠어요.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지금 추진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서 보니까 저희들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관련 사항이 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여기 보증 규모 84억으로 해서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하고 올해는 3년 미만 창업한 분들한테도 범위를 확대를 해서 지원을 해주는 사항인데요.
지금 6월 19일 현재 승인 건수가 290건 정도 되고요. 저희가 보증 규모가 84억인데 60억 가까이가 지금 지출이 됐습니다.
근데 지금 하다 보니까 저희가 창업보다는 소상공인 쪽이 조금 더 비중이 많은 거 같아서 그거는 지금 배정을 처음에는 일반 소상공인 60억, 창업기업 24억 정도로 배분을 해놨었는데 그건 조정을 해서 일반 소상공인 쪽으로 조금 더 드려야 될 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성용위원 자영업자들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이런 제도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홍보도 잘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6월 달에 보니까 유성구에서 민생경제 회복 7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고 기사를 제가 봤거든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여성용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여성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희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희래위원 국장님, 이희래입니다.
여기 보고 내용에는 없는데, 추진사항에는 없는데 우리가 1회 추경 했었잖아요. 소상공인 경영지원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회복지원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희래위원 회복지원금. 예.
경영 회복지원 저희가 1회 추경에 세웠었는데 그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다 완료가 됐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3월 말까지 원래는 하기로 돼 있었는데 신청률이 저조해서 4월 말까지 일단 진행은 했고요. 진행을 하고 나서 저희가 관내 소상공인이 한 10,600명 정도가
○이희래위원 신청을 했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신청을 해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희래위원 당초에 우리가 계획할 때는 관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19,300명 정도로 우리가 추계를 했었는데 그중에 10,600개소가 신청을 해서 지원을 받았다는 말씀이시네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근데 이게 지금 지원 대상 기준이 전년도 연 매출 1억 400만 원이라 그게 너무 낮다 보니까 저희하고 대덕구가 상대적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이 좀 적었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생각나는 게 이희래 위원님께서 유연하게 시 하고 협의를 하면 어떠냐 해서 저희도 이게 지금 3월 26일 마감이 됐을 때 기간 연장보다는 기준을 좀 더 상향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시에 계속 건의를 했었거든요.
근데 시에서는 그거 안 받아들여가지고 기간 연장만 하는 바람에 저희랑 대덕구만 55% 정도 밖에 못해가지고 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이희래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건 그냥 사업이 그대로 종료가 된 겁니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종료가 됐고요. 남은 사업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저희 쪽으로 다시 남은 금액만큼 돌려받을 계획입니다.
○이희래위원 돌려받아서 그러면 어디 여기 아까 말씀드린 그 특례보증 이런 데다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건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그거는 지금 받아서 어느 쪽으로 쓸지는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이희래위원 지원 기준이 좀 완화됐었으면 훨씬 지급률이 높았을 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아까 89쪽에 지역상권 활성화 및 사회경제 육성 지원 여성용 위원님께서도 언급을 하셨는데 저는 이제 여기 그동안 추진사항을 쭉 봤어요.
그랬는데 제가 그동안 지켜보면서 좀 잘했다라고 생각한 사업이 여기 추진사항에 안 들어갔네요.
나중에 하셨을 수도 있고 그러는데 지역경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주정차 단속 유예를 점심시간만 하던 거를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저녁까지
○이희래위원 시간을 연장한 거 이게 굉장히 저는 좀 아이디얼(ideal) 하다 이렇게 생각이 됐어요. 그래서 골목상권이 어려워지는 이유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어려움을 겪는 거가 소비자들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큰 문제였는데 그런 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이거는 굉장히 잘한 것 중에 하나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면 골목상권이나 착한가격업소 이런 거 추가 발굴이나 지정도 중요하지만 이런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거 이런 게 중요한 관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희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희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하경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하경옥위원 국장님, 하경옥입니다.
역점과제 3번 동네 중심 친근하고 특색있는 골목상권 조성 여기 슬기로운 동네생활에 보면 지난번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6억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동네 활력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기반 마련 하겠다 했는데 지난번 업무보고 때 동네 경제 공동체 구성 및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동네 활력 제고하겠다 했어요. 그래서 그때 당근 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당근은 어려울 거 같고요. 인스타로 해서 온라인플랫폼 기반을 마련은 해야 될 거 같고 인스타 안에 홍보라든지 공지사항이라든지 그런 부분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통해서 할 거 같습니다.
할 거 같고 저희가 여기 일원을 아마 시설물도 좀 설치를 해서 각종 프리마켓이라든지 아니면 동네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라든지 이런 거를 개최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지금 설계용역을 준 게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아 가지고 그게 나오면 본격적으로 추진을 할 거 같습니다.
○하경옥위원 이게 계속사업으로 26년도까지 진행을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차질없이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다음에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해서 5개 상인회가 지금 지정이 됐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지정됐습니다.
○하경옥위원 제가 어제 구청 홈페이지에서 중간에 골목상권에 대한 유성이가 안내하는 거를 봤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영상 얘기하시는 거죠? 써
○하경옥위원 영상이에요. 그렇죠?
조금 안내를 보고서 이게 골목상권이 어디 어디라는 거를 보기가 조금 애매한 상황이더라고요. 그냥 간판 하나 보여주는 정도?
이게 골목상권이 어디서 어디까지 만약에 관평동에 골목상권이라 하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골목을 쫙 보여주던가 그런 방식이었으면 좋겠는데 조금은 그런 게 아쉬운 면이 있어서 그거 한번 국장님께서 보시고 한번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영상은 저도
○하경옥위원 영상을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봤습니다. 봤고 저희가 안 그래도 이게 골목상권으로 지정이 되면 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고 페이백도 10%까지 받을 수 있고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일자리정책과에서 골목상권에 관한 지도를 만들었거든요. 만들어서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있고요.
그리고 13개동 직능단체 회의 때나 이런 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래서 그게 좀 아쉬웠고 그다음에 골목상권 안에 골목형상점이 지정이 되는 건가요? 보통?
골목형상점 하고 골목상권하고는 별개인 건지 아니면 골목상권 안에 골목형상점도 지정이 될 수 있는 건지.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골목형상권 안에 골목형상점가가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경옥위원 있는 거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하경옥위원 여기 지금 우리 89페이지에 그동안 추진사항에 보면 기존 11개에다 추가 지정 7개소를 지정을 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게 별도로 진행이 되는 건지 그게 좀 궁금했거든요.
골목상권 안에 골목상점을 지정을 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하경옥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하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87페이지 청년지원센터 조성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청년의 입장으로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철저하게 해달라는 부탁 말씀을 드리고 유성구하고 유성구의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의 목소리 앞에서 귀를 닫거나 외면한다는 얘기 안 나오도록 이 사업 철저하게 준비 좀 해주세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석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일자리정책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2) 문화관광체육과

(09시19분)
○위원장 박석연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용위원 국장님, 94페이지 한번 보시겠어요.
제가 워낙 시를 많이 갔다 온 사업이라 시도 이제 예산들이 워낙 5천억 이상 삭감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시, 구비 매칭 사업이잖아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맞습니다.
○여성용위원 현재 진행 어떻게 됐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저희가 시설이 7개소였고요. 지금 여기 자료에 보시다시피 1차 적으로 복용동에 있는 덕고개 일원에 있는 시설은 7월에 준공할 예정이고 관평동 야구장은 4월에 준공을 했습니다.
나머지 5개소에 대해서는 작년 12월에 설계는 마친 상황이고요. 사업비가 없어서 지금 진행은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성용위원 제가 알다시피 부서에서도 워낙 많이 갔고 국장님도 시에 갔다 오고 부시장도 만나고 의장님도 만나고 다 만났는데 사실은 현실적으로 예산 자체가 시급하고 급한 이런 거 하기도 부족한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사업 예산이 좀 부족하더라도 어차피 구민들의 복지를 위한 체육시설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최선을 다해주십사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위원님이 신경 많이 써주셔가지고 잘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석연 여성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희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희래위원 국장님, 92쪽에 유성 복합문화예술센터 조성 이것 좀 여쭤볼게요.
각종 행정절차가 잘 진행 중인 걸로 보고 내용에 보면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신문보도를 보니까 건축기획용역 중간 보고회가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혹시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비 추계 이런 게 별도로 나온 게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이게 설계가 아니라서 건축기획용역이다 보니까 저희가 예술 쪽이다 보니 일반 행정 쪽하고는 좀 달라서 그쪽을 잘 아시는 분한테 한번 해야 되겠다 싶어서 건축기획용역을 한 거고요.
이거는 저희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라 1층에 어떤 거를 배치하고 2층에 어떤 거를 배치하고 몇 개소를 어떻게 하고 이런 기본적인 아웃라인만 좀 나오는 거라 세세하게 사업비가 얼마가 증액이 된다든지 아니면 하향 조정이 된다 이런 거는 아직까지 나온 거는 없습니다.
○이희래위원 저도 이게 건축기획용역이라서 그런 부분은 체크가 안 됐을 수도 있다라고는 이해는 했었는데 이게 사업이 당초보다 딜레이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딜레이 되면서 사업비가 198억 원에서 얼마나 또 상향될까 이런 거에 대한 관심이 좀 많이 있거든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아마 이게 당초에 계획을 세울 때가 위원님 말씀처럼 몇 년이 지났기 때문에 물가 상승이라든지 인건비 상승 부분도 향후에 설계가 나오면 상향이 될 거는 예측은 됩니다. 근데 정확한 수치는 제가 모르겠고.
○이희래위원 그래서 6월하고 9월 사이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받으시겠다 이렇게 해서 혹시 어느 정도 사업비가 추계가 되었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아직까지 정확한 거는 안 나왔고요. 그래서 일단은 지금 현재 있는 거 가지고 아마 시로 저기를 할 거고 조금 더 건축기획용역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됐거든요. 그것 좀 마무리되면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희래위원 우리가 사업의 규모에 따라서 받는 투자심사가 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추계가 있어야만 근거에 입각해서 투자심사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래서 좀 여쭤봤습니다.
그러면 아직은 별다른 사업비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으신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네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변동사항 생기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희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희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숙위원 이명숙 위원입니다.
97쪽 레슬링 대회 참가 훈련 지원에 대해 질의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좋은 소식이 있던데 혹시 알고 계시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죄송합니다. (웃음)
○이명숙위원 아이고, 큰일 났네. 좀 알려주세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죄송합니다. 제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못 들어가지고.
○이명숙위원 제가 말씀드릴까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저희 레슬링 선수 중에 국가대표 발탁된 선수가 두 분이나 계시데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명숙위원 큰일 났네. (웃음)
그리고 여자 레슬링 팀이 이번에 9월 24일부터 열린 KBS배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금메달 하나, 은메달, 동메달 2개라는 아주 값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참 대단하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이렇게 열심히 하고 또 전국에서 좋은 국가대표도 선발되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이럴 때 선수나 감독, 코치들에게 별도의 인센티브나 그런 포상 같은 것도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포상금은 별도로 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숙위원 근데 이번 대회에서 안타깝게도 부상당한 선수도 1명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는 선수들의 치료나 회복 지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리 구 차원에서 세심하게 챙기고 계시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산에서 치료비나 그런 거는 다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숙위원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무래도 선수들이 몸으로 부딪히는 종목이다 보니 부상위험도 늘 존재하고 그만큼 심리적이나 경제적 그런 보호장치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레슬링부는 우리 유성구를 대표하는 그런 팀이자 지역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성과로 구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또 우리 구에서도 조금 더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그리고 94쪽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스포츠문화 확산에 대해 질의 드리겠습니다.
아까 여성용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인데요. 지금 생활체육 확충 사업이 잘 추진되고···.
아직은 좀 미비한 거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1차 적인 부분은 일단 야구장 한 면만 된 걸로 알고 있고 7월 달에 복용동에 족구장하고 풋살장이 지금 설치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복용동에, 원래는 복용동에 설치된 족구장은 관평동에 들어설 예정이었었는데 그 계획이 좀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
○이명숙위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근데 이 부분이 사실 우리 지역에 있는 족구 동호인들과 지역주민들 사이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도 2차 사업에는 관평동에 족구장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만 2차 사업 전체가 지금 시비 확보가 아직 안 된 상황이라 좀 걱정이 되는데 이게 지금 총 13억 5,400만 원 정도 소요 되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예산이 만약에 확보되지 않으면 이 약속도 미뤄지겠네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확보되도록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명숙위원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요. 만약에 이게 확보가 안 될 시에는 이게 관평동 족구장 설치는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이자 생활체육 균형발전에서 차원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예산확보가 지연되더라도 관평동 족구장만큼은 우선순위를 높여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생활체육은 단순한 그런 운동 공간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하게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공동체 기반입니다. 관평동 족구장 설치가 형평성과 신뢰의 차원에서도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부탁드립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질의보다는 감사와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5월 2일부터 저희가 4일까지 열린 유성온천 문화축제는 우리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또 유성구만의 정체성을 닮은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수 강화 프로그램, 또 30주년 기념행사, 친환경 축제장 조성 등 다양한 그런 콘텐츠가 어우러져서 그런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즐길 수 있는 재미, 체험의 재미를 고루 갖춘 그런 풍성한 축제였고 무엇보다도 계룡스파텔 안에 푸드트럭 운영과 또 주민 쉼터 조성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그 공간은 사실 계룡스파텔 안에 그런 공간을 마련한다는 거는 많은 제약이 있고 힘들었을 텐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이은정 팀장님도 계시지만 이은정 팀장님하고 심유리 주무관님이 직접 발로 뛰면서 관계자분들을 설득하고 조율해서 주민들께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축제에서 만난 주민들께서도 이런 세심한 배려가 너무 감사하다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고 저 역시 깊이 공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우리 모든 축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8월에는 유재페죠. 유성 재즈&맥주페스타 그리고 10월에는 국화음악회와 소규모 문화공원, 12월에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 모든 축제들이 우리 유성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우리 주민들에게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세심함을 잘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형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형신위원 저도 아까 유성 복합문화예술센터 관련해서 잠깐 간단하게 질의드릴게요.
이게 지난번에 건축기획용역 중간 보고회를 마치셨어요. 그렇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여기 보니까 의견된 수렴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마련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의견 이걸 어디다 요청을 하셨나요? 설문조사라든지?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설문조사 말고요. 그날 중간보고회 때 참석했던 분들이 실제로 예당이나 연정국악원에 실제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을 초청을 해서 저희가 중간보고회를 했는데요.
건축기획용역을 용역사에서 발표를 하고 했는데 그분들이 봤을 때는 본인들이 현장에서 뛰면서 여러 가지 것들의 아쉬운 점 이런 것들 본인들 시설에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 건축기획용역을 보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여러 가지 도움되는 부분들을 많이 저희가 들어가지고 그 부분 반영을 해서 건축기획용역을 마무리를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형신위원 여기 전시실이 지금 크게 하나 정도인 거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전시실은
○한형신위원 그림 그리시는 분들, 서예 하시는 분들 전시하고 싶어하실 거니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저희 계획은 전시실이 한 4개 정도 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지금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 석상에서 무대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깊이가 있어야 되는데 너무 좁다 이런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나와서 전시실이나 연습실 같은 경우도 조금 개수가 조정되거나 할 거는 같습니다.
지금 아직까지는 저희 계획은 전시실 4개, 연습실 4개 이 정도로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조정될 겁니다. 그것도 좀.
○한형신위원 연습실도 조정하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게 그럼 몇 개 정도일까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전시실 한 4개 정도 하고요. 연습실 한 4개 정도 하고.
○한형신위원 4개.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그 정도 하고요. 공연이 있다 보니까 아마 씻는 이런 부분도 있어야 될 거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공연이나 이런 걸 하면서 수반되는 시설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보다는 많이 뺄 수는 없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한형신위원 그래서 이거 분명히 지역 예술인들이 수요자들이 상당히 많을 거 같아요. 하고자 하는 분들이.
근데 이분들이 또 들어가려고 하셨을 때 대상 선정들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준이 있어요. 지금? 현재 나와 있는 것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은 없습니다.
○한형신위원 이게 좀 기준을 설정을 해주셔야지만 나중에 이용을 하셨을 때에 불만이라든지, 불편한 사항이라든지 이걸 미리 차단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정리를 해야 될 거 같고 그분들 분야도 다양하고 그분들의 실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분명하게 균등하게 차이가 있을 거 같거든요. 그 부분 신중하게 바라봐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한형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한형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하경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하경옥위원 국장님, 96페이지 우리 주요업무1 중에 96페이지에 보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매력적인 여행도시 유성하고 그동안 추진사항이 나와 있어요.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한 단체 여행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를 지원 한다 했는데 총 일곱팀이 다녀갔고 당일 여섯팀, 숙박 한 팀인데 저희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팀은 숙박팀에 지원하는 거 아니었나요? 당일 팀도 이게 지원이 가능한 건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당일도 저희가 1인당 당일은 1만 원을 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하경옥위원 당일 팀도?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숙박은 1인당 1박에 2만 원을 주는 걸로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경옥위원 일곱 팀은 이번에 축제를 이용해서 다녀간 팀인지 아니면 그냥 관광 두레에 의해서 여행을 오신 팀들인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죄송합니다. 제가 그거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래서 그게 좀 아쉽기도 했고, 또 그 밑에 보면 여행홍보물 제작을 종이가방을 제작하셨나 봐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종이가방이랑 관광안내 홍보물이랑 제작했습니다.
○하경옥위원 종이가방 쓰임새는 어디에 쓰셨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홍보용으로 이게 제작한 거라 저희가 각 사무실에 각종 행사나 아니면 민간인 대상으로 하는 표창 수여식이나 아니면 이런데도 홍보 종이가방에 넣어서 다 드리기는 했고요.
그리고 여기 방문하는 방문객들한테 기념품 같은 거 줄 때도 거기 담아서 드리기도 했고 각 실과에서 행사나 이런 거 있을 때 저희한테 요청을 하면 그 부분도 배분은 했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래서 여행홍보물이라 해서 종이가방 제작보다는 에코백이었으면 어땠을까 천가방이면.
왜냐하면 천가방은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종이백 같은 경우는 사실은 사용을 들고 가기만 하지 그다음 사용이 잘 안 되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그리고 에코백을 제작할 때 우리 사계절 축제 특징을 하나씩 담아서 제작을 하면 그게 좀 더 홍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제 생각에는 그렇거든요. 이걸 한번 참고를 해보셨으면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단가가 좀 비싸가지고.
알겠습니다. 참고해 보겠습니다.
○하경옥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하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유성의 얼굴이 뭐예요?
유성하면 떠오르는 거.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온천이요.
○위원장 박석연 온천이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온천시설팀장님 여기 나와 계신가요? 뒤에 계시죠?
김인성 팀장님 언급이 없어서. 유성의 얼굴이 온천인데 온천을 담당하고 있는 팀장님이 항상 언급이 안 돼서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팀장님.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관광 팀장도 있습니다.
○위원장 박석연 관광 팀장도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관광 팀장님은 어디 계십니까.
조은희 팀장님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맨날 문화예술팀장님하고 체육팀장님만 부각 되는 거 같아서 한번 말씀드렸고요. 형평성에 어긋날까 봐.
아까 이명숙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거 레슬링 유배희 감독님께서 선수들 영입하고 이것저것 많이 신경 쓰시더라고요. 잘 좀 챙겨달라는 말씀에 동감하고 있고 온천장사 씨름대회 가보니까 타지 자체에서 캐릭터 인형을 입고서 와가지고 홍보를 하더라고요.
우리 유성이도 온천장사 씨름대회에서 만큼은 한번 출전을 해야 되지 않나 유성이한테 샅바라도 입혀가지고 왔다 갔다 해서 홍보를 하게끔 만들어 줘야지 홍보가 더 될 거 같고요.
그리고 레슬링부 관련해서 홍보과랑 같이 논의하셔가지고 이번 홍보과에서 유성이 캐릭터 응용 동작을 더 개발하신대요. 레슬링 유성이 캐릭터를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해주시면 좋을 거 같고 하는 김에 씨름 샅바 맨 유성이도 한번 그려달라고 해보시죠. 그러면 더 홍보 효과가 좋을 거 같아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석연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체육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3) 교육과학과

(09시39분)
○위원장 박석연 다음은 교육과학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용위원 100페이지 역점과제1 미래세대 진로축제 플랫폼 청소년 나Be 한마당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작년에는 제가 보니까 금, 토, 일 이렇게 했는데 올해 평일로 바꿨어요. 목, 금으로.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여성용위원 그러면 작년하고 올해하고 사업 내용이나 그런 것들이 바뀌었나요?
그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주시겠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작년에 저희가 계속 목, 금으로 하다가 작년에는 청소년 자발적 참여하고 참여 계층을 확대를 해볼까 해서 금, 토로 요일을 옮겼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게 나Be 한마당이 중·고등 대상인데 금요일 날은 애들이 굉장히 많이 왔어요. 많이 와가지고 체험부스가 밀려서 체험을 못 할 정도로 많이 와가지고 체험을 못 하고 실제로 간 애들이 많았는데 토요일 날은 또 애들이 안 오고 토요일 날은 상대적으로 초등학교나 이런 애들이 엄마들하고 같이 오다 보니 저희가 이거를 중·고등학교로 체험 내용을 맞췄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애들이 보니까 체험이 난이도가 너무 본인들하고 안 맞아가지고 문제가 있어서 안 되겠다 해서 올해는 다시 원래대로 해서 목, 금으로 그렇게 하게 됐고요.
작년하고 좀 차이 나는 점은 체험부스에 체험을 너무 못했다고 해서 체험부스를 조금 확대하고 과학 관련되는 부스를 좀 더 강화하려고 올해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용위원 하여튼 중·고등학생들 청소년들한테는 꿈과 진로를 잇는 진로의 축제장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감사합니다.
○여성용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여성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숙위원 방금 여성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나Be 한마당 잠깐만 말씀을 드려볼게요.
지금 요일을 목, 금으로 옮기셨다고 했잖아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사실 저도 그때 나Be 한마당 축제 때 갔었는데 실질적으로 오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얼마 전에 제가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간담회를 했었는데 거기 학생들 자체는 모르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왜냐면은 그 학교에서 관심 있는 교장선생님들이나 행정실장님들 관심 있는 분들은 그 아이들을 데리고 단체로 와서 구경도 하고 어떤 아이들한테 페널티도 주고 이런 부분도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관심 없는 그런 학교는 그게 연결이 안 되는 거 같아요.
이게 학교에만 국한되지 마시고 청소년 문화의 집이나 그런 데에서도 올 수 있게끔 어떤 그런 여건을 마련해 주시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항상 보면 이게 진짜 어디 어떤 부분 단체로만 움직이는 경향이 솔직히 많거든요. 그렇게 되면 소외되는 사람들이 분명히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좀 세심하게 살펴주시기를 바라고요.
저는 104쪽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자립 보호 지원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서 4,800건 넘는 그런 연계가 이루어졌는데요. 혹시 상담으로만 끝난 게 아니라 실제로 주거나 의료, 학업 같은 실질적인 그런 지원으로 이루어진 사례도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제가 알고 있기로는 분야별로 저희가 지원을 다 해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대상 발굴을 해서 그 아이들한테 각각의 분야에 맞는 지원비를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숙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학교 밖 청소년이 400명 넘게 등록돼 있고 또 급식이나 간식비도 지원해 주고 계시는데 이런 지원이 한 번 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진로나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도와주는 그런 체계도 잘 마련되어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저희가 지금 급식비도 급식비고 저희가 구비로 해서 학교 밖 아이들이 현장체험학습을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도 해주고 있거든요.
○이명숙위원 제가 전에 한번 학교 밖 청소년 아이들 수학여행 가는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말씀을 드렸는데 요즘에는 학교 초등학생도 그렇고 중·고등학생도 그렇고 우리 전국에 있는 저기가 아니라 제주도, 비행기 타고 제주도도 많이 지금 가고 있는 실정인데 사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잖아요.
그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것도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잖아요. 지원해 주는 급식비나 간식비가 지금 상황에 비해 좀 부족하지 않은지 아이들이 끼니를 제대로 챙길 수 있을 만큼 충분한지도 함께 점검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살펴보겠습니다.
○이명숙위원 그리고 국장님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은 생활이나 학업 등을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지원 인원이 13명에 그치고 있는데요. 실제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이 이보다 훨씬 더 많지 않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이거 지원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선정 기준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중위소득 100% 이하라고 알고 있거든요. 여기는 총 지원인이 13명이라고 했는데 얼마 전에 또 저희가 8명 정도를 더 발굴을 해서 지원을 해준 걸로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이명숙위원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을 거예요. 말씀처럼 물론 기준이 있는 거는 이해 되지만 어떻게 보면 그 기준이 너무 까다롭거나 신청 과정이 어렵고 복잡해서 지원받는데 장벽이 있지 않은지 그런 것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도움이 절실한 그런 아이들이 그런 절차 때문에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우리 좀 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게 아마 선정 기준은 법적으로 정해진 기준인 거 같고요.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제가 중앙부처에도 계속 건의 사항으로 해서 얘기를 전달을 하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제도가 있어도 아이들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우리 청소년에게 끊김 없는 그런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희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희래위원 국장님, 101쪽에 한발 앞선 도전 디지털 전환지원센터 운영.
우리가 세 곳에 디지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센터별로 사업 내용이나 대상 이런 게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맞습니다.
○이희래위원 여기 진잠지원센터는 21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고 4월 기준해서 236명을 교육했다는 게 여기 대상은 주로 어떤 분들입니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여기는 다른 지원센터랑 다르게 구민 누구나 특정 계층은 정해진 건 아니고요. 주민들 누구나로 해서 아무나 관심 있는 분들은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한 사항입니다.
○이희래위원 그러면 교육을 실제 받으신 분들은 그냥 일반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성인들.
○이희래위원 일반 주민들···.
성인, 일반 주민.
컴퓨터 활용이라든지 문서 작성 이런 것도 보면 아마 좀 일반분들이 받으셨을 거 같기는 해요.
그래서 여기를 보면 이제 위에 내용에도 요약을 해놓으셨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가장 모든 사람한테 필요한 것이 디지털 역량이다 이런 생각을 저도 평소에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속에서도 디지털 역량이 들어간다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지원센터 운영이라든지, 또 뒤쪽에 보면 103쪽에 주요업무2가 있어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희래위원 거기서 향후 추진계획에 디지털 정책 발굴이라든지 디지털 포용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이제 같은 맥락에서 굉장히 돋보이는 그런 사업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간 여러 가지로 수고 많으셨고요. 이런 좋은 사업들은 계속해서 잘 발전시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희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희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교육과학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4) 지역산업과

(09시48분)
○위원장 박석연 다음은 지역산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숙위원 이명숙 위원입니다.
국장님,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보내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지금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위한 후보지 검토가 진행 중이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어느 정도 진척이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아직까지 확정되지를 않아서 그거는 저희가 확정되고 되는 대로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이런 단순한 공간 조성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이 성숙한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공간이 되면 더 의미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게 펫티켓 홍보와 함께 명예 동물보호관을 통한 그런 교육이나 지도 활동도 추진했는데 이게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또 주민 반응이나 참여도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이게 당초에는 아마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그 애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존중교육을 제가 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올해는 저희 생각은 만약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어디에 장소에 조성이 되면 거기에서도 한번 이런 에티켓이나 이런 부분들을 교육이나 이런 걸 하면 어떨까. 지금 그냥 그건 계획으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명숙위원 이건 지금 시작 단계인 거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명숙위원 시작 단계인 만큼 더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어린이나 초등학생 대상으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도 함께하고 계신다고 하니 좋은 방법인 거 같고요.
장기적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어떻게 보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희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희래위원 국장님, 이희래 위원입니다.
저는 106쪽에 스마트팜 운영 여쭤보겠습니다.
오랜 사업 기간을 걸쳐서 드디어 운영이 코앞에 온 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청년농업인이 선정되었더라고요.
홈페이지에 보니까 선정공고가 떴던데 이노벨이라는 단체가 된 거 같아요. 그 단체에 대한 정보 가지고 있으십니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청년농업인이고요. 아마 지역에서 관련된 학과를 이수를 하고 창업을 농업 쪽으로 하려고 하는 청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희래위원 그래서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 같은 걸 들어가 봤더니 찾을 수가 없어가지고 그게 궁금했고요.
실제 운영은 8월 이렇게 되어있는데 무리 없이 가는 건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8월 정도에 준공이 될 거 같고 9월부터는 시범운영은 할 거 같습니다.
○이희래위원 우리 이것과 관련된 조례가 있어요. 그죠?
2022년에 우리가 제정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있더라고요. 그랬는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또 있어요. 국장님. 보신 적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아니요. 죄송합니다. 못 봤습니다.
○이희래위원 저도 이걸 찾아보니까 이것과 딱 적합한 이런, 이 사업과 적합한 법률이 작년 7월에 시행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렇게 해서 딱 타겟 법률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가진 조례랑 비교해서 우리가 이 사업이 시행되기 전에 만든 조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비할 부분이 없는지 잘 살펴서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이희래위원 잘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잘 챙겨주시고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이희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이희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형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형신위원 국장님, 우리 명예 동물보호관 운영 추진사항에 보니까 있습니다. 위촉 2명이 있네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활동인건비가 나가고 있는 건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인건비는 얼마 안 서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50만 원인데 그게 1회에 기준 시간이 있어서 4시간인가 하면 5만 원인가 주는 걸로
○한형신위원 한 번 활동하는데 5만 원이에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1회.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지금 나가고는 있네요. 그러면.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그러면 이분들 관리는 어떻게 누가 하시는 거예요.
활동 내역이라든지 점검 내용이 있을 텐데.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활동일지를 써서 그거에 근거해가지고 활동비가 나가는 거 같습니다.
○한형신위원 많이는 안 나가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이게 단속이 실질적으로 잘 안 되고 있잖아요. 지금 보니까 페티켓이라고 나와 있고 괄호 목줄 이렇게 나와 있는데 목줄 우리가 안전 규정 그것도 길이 있어요. 그렇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그리고 동물등록제도 있는 것이고. 근데 그런 거에 대해서 지금 시행되고 있는 게 전혀 없단 말이에요. 현장에서는.
근데 거기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제재할 수 있는 거 하지도 못하시고 원래는 하셔야 되는데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잖아요. 저희가 그렇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한형신위원 향후계획 보니까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하신다고 이런 부분에 적극적인 부분에 관련해갖고 행정 운영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 찬성을 하는데 이게 이제 어린이 대상을 넘어서 실질적으로는 어른들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확대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한형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한형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용위원 국장님, 107페이지 한번 제가 간략하게 질의할게 있어서요.
농업인 공익수당 도입 지금 대전시에서 제가 인터넷 시청 들어가 보고 했는데 세부지침 같은 경우는 못 보겠더라고요. 그게 다 나와 있나요. 지금?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시비 지원 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성용위원 예.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시에서 50%, 구 50% 해서 다 얘기를 했었는데 아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시도 재정이 녹록지 않은 거 같아가지고 이게 불투명한 상황이고요.
올해는 아마 시에서 지원 못 해줄 거 같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가지고 저희도 걱정입니다.
○여성용위원 제가 봐도 지금 시 계속 예산 때문에 다녀보지만 녹록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어려운 거 같은데 여기에 추진계획에 그렇게 써 있어서 여쭤보는 거고 특히나 유성구 구청 내에서 보면 가장 고생하는 부서가 사실은 지역산업과, 주차관리과 그다음에 문화관광과 국장님 계신 부서가 가장 힘든 부서들이 포진돼 있거든요. 고생한다는 말씀드리고요.
장마 때라 지역산업과 더 어려운데 지역을 위해서 좀 더 신경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감사합니다.
○여성용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여성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하경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하경옥위원 국장님, 111페이지에 보면 주요업무 맞춤형 농업인 지원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중에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이 있어요.
제일 밑에 하단에 추진계획을 보니까 지금 169가구가 신청 접수했다고 돼 있는데 저희가 지금 지원하고자 하는 가구는 496가구로 지원을 할 예정이었거든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맞습니다.
○하경옥위원 근데 이렇게 저조한 이유가 뭐예요? 신청이 저조한 이유가?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지금 기준이 아마 상반기라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기는 하고요. 거의 한 169가구니까 30%는 되지 않았나 싶기는 한데 좀 더 홍보해서 지원을 받을 대상자가 누락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경옥위원 왜냐하면 이게 지금 바우처 사업이 월 1인 기준일 때는 4만 원이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맞습니다.
○하경옥위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정도이면 이게 더군다나 3월에서 12월까지 저희가 지급할 수 있는 기간인 거잖아요.
근데 벌써 3월, 4월, 5월, 6월 놓치고 그러면 이게 또 어떤 점에서 이게 홍보가 안 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어떤 연유가 있는 건지.
그러면 주로 이거를 가구 발굴해내는 건 어디서 하고 있어요? 동을 통해서 하는 거 아닌가요?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제가 원인을 분석을 해서 대상자가 누락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경옥위원 지급받을 수 있는 분들은 지급을 받아서 생계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예. 알겠습니다.
○하경옥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하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방금 좀 전에 존경하는 여성용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국장님 국에 있는 과들이 제일 고생 많이 하신다고 하셔가지고
○경제문화국장 이은아 직원들 고생이 많습니다.
○위원장 박석연 또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게 우리 박소연 일자리정책과장님하고 이명희 과장님하고 언급이 없어가지고. (장내 웃음)
홍영기 과장님도 계시는데 문명옥 과장님도 네 분 고생 많으셔요. 이렇게 속기록이라도 남겨놔야 더 열심히 하실 거 같아서. 다 여성용 위원님 덕분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지역산업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문화국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소관 부서 자리 정돈하겠습니다.
나. 평생학습원

(10시01분)
○위원장 박석연 이어서 평생학습원 소관 2025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평생학습원장 이영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평생학습원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별책부록]
2025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위원장 박석연 평생학습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평생학습과

(10시05분)
○위원장 박석연 먼저, 평생학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형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형신위원 121페이지 저는 7일간의 학습여행 관련해갖고 질의 좀 드려볼게요.
여기 밑에 주요내용 관련해서 특별강연, 포럼 이런 게 있는데 7일간의 학습여행 안에 이게 포함돼 있는 건가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그렇습니다. 7일 여행 중에 포럼도 있고 특별강연도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한형신위원 1회 강의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특별강연 지금 1회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형신위원 1회 강연 포럼도 1회 강연이겠죠? 포럼도 1회 포럼 하는 거고?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포럼도 1회 개최입니다.
○한형신위원 근데 이게 유성구민을 위해서 하는 학습여행이잖아요. 테마가.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그렇습니다.
○한형신위원 그런데 거기에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게 왜 들어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평생학습 축제라는 거는 구민을 위한 축제도 있지만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어떤 성과발표라든지 그분들의 가치관을 드높이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평생학습 참여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배움사랑방 참여자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그런 자리도 마련해서 넣었고요.
○한형신위원 여기 그러면 구암하고 전민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만 지금 발표를 하는 거예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대부분 수강생 발표회를 하고요. 그 발표회를 일반 주민들이 참여해서 같이 보면서 즐기는
○한형신위원 그러니까 주민들이 보는 건데 이게 행사에 발표회를 하시는 거잖아요. 우리 학습성과공유회장이라고 마련을 그렇게 하신다는 취지인데 그러면 거기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구암하고 전민 학습자들만 지금 이거를 하시는 건가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그렇습니다.
○한형신위원 글쎄. 6천만 원 들여가지고 7일간 학습여행을 하는데 지금 이게 요구하는 게 뭔지 아이러니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서 임팩트가 좀 안 느껴져서 제가 한번 짚어봤고요.
지금 중장기발전계획 수립도 하고 계시죠?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그렇습니다.
○한형신위원 중간보고가 9월. 이거 지난번에 예산 편성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부분 중 하나인데 어쨌든 기대해 보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잘 준비하겠습니다.
○한형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한형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평생학습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2) 도서관운영과

(10시07분)
○위원장 박석연 마지막으로 도서관운영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용위원 국장님, 제가 이제 127페이지 방금 한형신 위원이 말씀한 부분 부연설명을 좀 받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연구용역비 207-01 유성구 도서관 종합 발전계획 연구용역비 6천만 원 세워 드렸는데 이게 사실은 굉장히 어렵게 세운 거잖아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맞습니다.
○여성용위원 너무 고생도 많이 하고 그런데 진행이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어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그동안 추진 결과를 말씀드리면 지난달에 1차 조달청에서 계약을 했는데 유찰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차 재입찰한 결과 건국대학교 글로컬대학 산학 협력단이 입찰돼서 어제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해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7월 달부터는 용역을 수행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 늦어진 감이 있는데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성과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성용위원 이게 사실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처음으로 용역을 도서관에서 하게 된 건데 리스크가 생기지 않도록 좀 신경 써서 마무리 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알겠습니다.
○여성용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여성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형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형신위원 저는 루카로봇 잠깐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한형신위원 이게 보니까 대여를 2회밖에 안 돼 있어요. 그렇죠?
어린이 보육기관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어린이집입니다.
○한형신위원 저희가 지난번에 이거 시연하는 것도 참석도 해보고 했는데 이게 지금 지지부진하네요. 이거 관리 어디서 하시는 거죠?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저희 도서관에서 하고 있고요. 작년에 2대를 저희들이 구입해서 200만 원을 했는데요. 그때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적은 거 아니냐 해서 저희가 올해는 시범으로 하고 확산 추이를 봐서 더 구입을 하겠다 했고요.
사실 루카로봇보다도 거기에 들어가는 콘텐츠, 책 도서 구입비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도 예산적 부담이 있는데요. 추이를 봐서 저희 더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형신위원 뭐가 문제가 있어서 대여를 안 하시는 건가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아니요. 저희들이 4개 기관에다가 저희들은 어린이집에 했는데요. 아무래도 수량이 적다 보니까 많은 곳에다 대여를 못하는 부분이 또 있습니다.
○한형신위원 대여하는 기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그렇습니다.
○한형신위원 한 달간?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보통 한 달 정도 소요 되고 있습니다.
○한형신위원 한 달간이면 얼마든지 이게 로테이션 돌 수가 있을 거 같은데.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2대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많이 사용은 못 하고 있습니다.
○한형신위원 이 부분 관련해가지고서 구입을 해서 아이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한데도 좀 부진한 거 같아서 한번 궁금했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한형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하경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하경옥위원 원장님, 하경옥입니다.
128페이지에 중간에 해피버스 북스타트 운영 있습니다.
추진사항을 보니까 626건 배부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올해 출생아 중에 신청자에 한해서라고 했죠.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그렇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래서 지금 실적이 이 정도면 연말에까지 실적이 어느 정도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이런 걸 신청···.
그걸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죠?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대부분 출생신고할 때 의무적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몰라서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럴까요. 그러면 올해 출생아가 626명이라는 얘기일까요?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저희들이 자료 뽑은 시점에서 626명이고요. 작년에 저희들 2,300명···.
2,200명 정도 했기 때문에
○하경옥위원 24년도에
○평생학습원장 이영길 예. 연말에는 비슷한 수치로 될 거 같습니다.
○하경옥위원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질의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석연 하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서관운영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다른 건 아니고요. 사실은 평생학습원의 평생학습과와 도서관운영과에서 지금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상당히 많이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그 규모나 참여 인원으로만 따져도 사실상 이게 거의 문화관광체육과나 진배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시는 거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업무 과중도를 비교해 본다면 이게 사실상 평생학습원 소속 직원분들의 업무 과중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저는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티가 안 나요. 그거는 원장님께서 해결을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그렇게 행사, 프로그램 엄청 많이 하시는데 왜 그게 티가 안 날까.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이고 평생학습과장님이나 도서관운영과장님이 직원들 다 잘 다독이고 계시는 것도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 누차 말씀드리지만 평생학습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의 사기가 항상 저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요즘 같은 때 더군다나 이게 한강 작가 노벨상 받고 난 다음부터 더 바빠지신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을 드립니다.
(10시14분 마이크중단·속기중단)
(10시15분 마이크중단·속기개시)
○위원장 박석연 앞서서 위원장이 말씀드린 것들 참고 잘 해주시고요.
평생학습원의 고충이나 그런 것들은 우리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과 함께 계속 고민해 보고 공유하고 그런 식으로 부서의 발전과 구청의 발전 그리고 의회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틀간 회의를 위해 성실히 답변과 자료를 준비하여 주신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의 중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남은 하반기에도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제6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동료 위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17분 산회)
○출석위원
○출석전문위원
- 행정자치전문위원이혜경
○출석공무원
- 경 제 문 화 국 장이은아
- 평 생 학 습 원 장이영길
- 일 자 리 정 책 과 장박소연
- 문 화 체 육 과 장이명희
- 교 육 과 학 과 장홍영기
- 지 역 산 업 과 장문명옥
- 평 생 학 습 과 장소미란
- 도 서 관 운 영 과 장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