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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혁 의원,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전면 재검토’ 철회 및 조속 착공 촉구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7 작성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유대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 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에 대한 허태정 대전시장 인수위원회의 전면 재검토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착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대혁 의원은 장대교차로는 하루 평균 42천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대전 서북부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출퇴근 시간대 서비스 수준이 최하위인 F등급이라며, “지난 10여 년간 사업 방식이 수차례 변경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과 실망을 겪어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본 사업은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실시계획 고시까지 완료된 착공 직전 단계"라며 "완공 시 교차로 지체시간이 약 45% 감소하고, 연간 338억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은 이미 검증됐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총사업비는 412억 원으로 계획돼 있지만 사업이 장기 지연될 경우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500억 원 이상 늘어날 수 있다"라며 "정책 번복은 결국 시민의 혈세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유대혁 의원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실시계획까지 고시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이유를 대전시는 명확히 밝혀야 한다"라며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대전시는 장기 재검토 방침을 철회하고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