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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의원, “열여덟 어른, 자립준비 청년의 ‘사회적 부모’가 되어야”

유성구의회
뎃글수 0 조회수 5 작성일

이명숙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유성구 차원의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명숙 의원은 나이는 성인이지만 삶의 기반은 갖추지 못한 열여덟 어른들이 주거, 생계, 정서적 불안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를 인용해 자립준비청년의 자살 생각률이 일반 청년보다 4배 이상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유성구는 자립정착금 1,700만 원과 월 5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명숙 의원은 자립은 단순한 현금 지원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라며 금융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통합적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재정관리 및 자산형성 프로그램 연계 지속적인 차후관리 체계 마련 사회적 부모로서 청년들이 기댈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제안하였다. 또한 위탁가정 보호아동들이 본인이 지원 대상자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내몰리는 사각지대를 우려하며 대상자 발굴과 안내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숙 의원은 자립준비청년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 청년들이라며, “이들이 유성구의 일원으로 당당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정이 끝까지 함께 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