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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핼랜캘러연구소가 아파트 홈가드닝사업 시작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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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핼랜캘러연구소가 아파트 홈가드닝사업 시작해야
방글라데시에서 일본 봉사자인 JOCV단원과 교류로 알게 돼 사무소방문협력 kova 회원들이 각자가 어떻게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무엇을 할지? 남편 혹은 아내을 무엇을 할지?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할지 무척 바쁠껏이라 생각이 듭니다. 10여년전에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아파트에 살면서 영양결핍이 생길 것이라 생각해서 이 핼랜캘러 인스티튜트을 검색을 유성지역에서 피시방에서 했어요 한데 무엇이 잘못된것일까? 아직 한국에 핼랜캘러인스티튜트가 안들어왔네요 제가 검색을 하고서 world wild fund도 들어오고 도 어떤 기구가 한국에 들어오고 햇지요 핼랜캘러인스티튜트는 방그라데시에서 홈가드닝프로젝트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는 사업을 하는데 어느날 방문을 하니 영양소와 결핍증이나 과잉에 따른 병등을 소개한느 포스터을 주었다. 떤 과일을 먹으면 어떤 영양소가 있고 그 영양소가 부족하면 어떤 병이 오는지등에 대한 그림이 그려진 포스터 였어요 예을 들자면 망고가 그려지고 망고 영양소가 결핍되면 눈에 이상이 온다고 그림에 이상한 눈이 그려지고 비타민에이인가가 부족하면 각기병인가로 다리 한쪽이 그려지지요. 한국에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가사와 가정이 안가르칩니다. 1980년대에는 학교에서 각과일이나 채소, 고기의 영양분에 대한 교육도 받았고 결핍증상과 과잉될 때 어떤 증상이 생기는지도 교육을 받았습니다. 물론 몇가지 음식 만드는 조리법도 소개가 되고 학교엣서는 가사실습실에서 요리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여자고등학교에서 이와 같은 교육이 없기에 핼랜캘러인스티튜트의 한국설립이 무엇보다도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벌써 해외에 엔지오을 파견하는데 농업중심으로 이와같은 엔지오가 있고 자료을 발간하는지 의문입니다. 이 엔지오을 안것은 일본국제협력단인 jica에서 파견하는 JOCV로 부터 얻은 자료다. 같은 원예분야의 무슨 곤도였는데 어느날은 내가 일하던 아사드게이트 원예센타에 오면서 손을 흔들었다. 그리고 이기관에서 발간한 책이 홈가드닝 책자을 복사헤서 나에게 한권을 건내주었다. 그당시에 곤도는 이야기햇다. JICA 에도 예산이 많지가 않아서 미국의 엔지오인 helenkeller institute의 지원을 받아서 자신이 근무하는 탕가일에서 시골의 아낙네을 상대로 홈가드닝에 대한 워크숍을 갖는다고 말이다 자신은 사업을 제안하고 현지인이 선생으로 참여해 시골아낙네들에게 교육을 한다고 말이다. 나중에 그녀을 따라 그녀가 계획한 워크숍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도 찍어서 KOICA보고서에 본냈따. 지금 KOICA에서 파견되는 봉사단은 이와같이 일을 하는지? 다른나라 봉사단과 교류는 하는지?가 자라던 다른나라 봉사단 기념식에 축하의 서한을 보내는지? 한참 다른나라 봉사단의 50주년행사가 열려서 홈페이지에 정보을 알리면서도 축하서한이야기는 안했다. 어련히 잘 하시겟지 하고 말이다. 우리나라에 농업활동을 하는 해외원조 엔지오에서 이와같이 일하는 엔지오가 있는지? 보고서나 국내에서 이와 같은 활동은 하는지? 서울을 잘 안가서 모르겠다. 딸을 키우면서 보니 요즘애들은 초등학생들이 참 말랐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자라던 1970년대 말은 아이들이 그렇게 말른애들이 있어나 의문이 가곤 했다. 우리때는 아파트가 거의 없었고 국민학교에서 다이어트을 하는 애들도 없었다. 그리고 요즘에는 우리때보다 안경을 쓰거나 렌즈을 끼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물론 텔레비젼이나 모바일폰의 전자파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노인들도 칩에서 텔레비젼을 보며 침을 흘리는 치매증세보다는 아파트의 정원을 가꾸는 황동을 하거나 잠시 공원산책 , 무료나 저렴한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어머니는 소일거리로 한참 정원을 가꾸셨다.내가 심어놓은 상추을 다 뽑더니 그자리에 해바라기을 심으시고 늦은 오후무렵에 물도 주시며.. 대화도하셨다. 여름이 지나도록 노란 해바라기 꽃이 안피자 걱정을 햇는데 8월중순이 넘어가면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노란 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성장을 햇다 그때 화분에 심었던 호박도 노란꽃이 지고 열매을 맺어서 깜짝 놀랫다. 사람도 이와 같을까 서로 열렬히 사랑하면 자식이 안생길까? 어느곳을 가니 나보고 영화을 좀 보란다. 요새 영화을 보면서 많이 느낀다. 딸이 10여년전에 엄마 엄마도 다른 엄마처럼 텔레비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하고 그래 그뒤로 딸과 텔레비 드라마을 같이 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그냥 보다가 나중에는 잠 들고... 시나리오가 쓰고 싶은데.. 대전시민대학에서 시나리오 강좌을 찾았는데 없었다. 소설창작반이 있어서 그냥 듣기도 했다. 핼랜캘런 인스티투트의 활동 영화가 나오면 참 좋겟다. 우리나라 엔지오의 귀감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엔지오는 소비 엔지오다. 연구보고서도 생산적인 농업관련 활동을 하는 엔지오도 별로 없다. 미국은 유엔에서 탈퇴을 해도 핼렌켈러인스티튜트와 같은 엔지오가 있어서 각종 연구보고서가 나오고 정보의 수집이 가능하다. 한국은 어떤가? 봉사단 파견이 되어서 각국의 엔지오에 방문을 하신 분좀 글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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